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적대적 세력에게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국영 IR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확고하고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의 우스꽝스러운 쇼에도 이 해협이 이란의 적들에게 개방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과 연계된 유조선 아쿠아원호도 걸프 해역 중앙에서 혁명수비대 해군이 쏜 미사일에 맞아 불에 타고 있다고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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