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약류 불법 투여로 형사 유죄가 확정된 의사가 1년 넘게 아무런 행정 제재 없이 진료를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 보건당국의 관리 공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 사건과 관련해, 해당 배우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의사 A 씨는 현재까지도 마약류 처방을 지속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A 씨는 행정처분 없이 약 1년 2개월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계속 처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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