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폭격으로 파손된 드루즈바 송유관 수리를 미적대면서 유럽연합(EU) 회원국들도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고 유럽매체 유락티브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EU 외교관은 유락티브에 "드루즈바 송유관이 복구되면 모두가 이익을 얻는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태도가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송유관만 수리하면 EU의 대출과 러시아 제재, 러시아산 석유의 헝가리 수출 문제가 한꺼번에 풀리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몽니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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