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균성 감염에 쓰는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는 오래될 경우 '무수테트라사이클린'으로 변하는데 이 성분은 '판코니 증후군'이라는 희소 신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시럽이나 점안제 등은 개봉 후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이 상태에서 약을 사용할 경우 세균이 눈이나 귀, 소화기관으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처방받은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지 않고 남겨뒀다가 다른 감염에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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