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남성에게 더 흔한 자폐증 원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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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남성에게 더 흔한 자폐증 원인 찾았다”

DGIST는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센터장 고재원 교수)은 신경세포 간 연결 및 특성을 조절하는 핵심인자인 MDGA1의 유전자 변이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일으키는 새로운 원인임을 규명하고 치료 약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자폐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에 대한 생물학적 단서를 제공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고재원(왼쪽부터) DGIST 교수, 미국 럿거스대학 김승준 박사후연수연구원, DGIST 김현호 박사후연수연구원.(사진=DGIST) 고재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웠던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새로운 유전적 요인을 밝힌 것은 물론, 성별 차이가 발생하는 분자기전을 규명한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인 바제독시펜이 자폐증의 새로운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향후 임상적용을 위한 후속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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