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마닐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이 기내에 탑승 중이던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으로 극적으로 회복한 사실이 전해지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같은 달 24일 오전 인천발 필리핀 마닐라행 항공편에서는 이륙 직후 기내 방송을 통해 “의사 승객이 있으면 도와달라”는 긴급 호출이 울렸다.
의료진은 즉각 기도 확보와 호흡 유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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