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악재는 전쟁…삼성전자·SK하이닉스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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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악재는 전쟁…삼성전자·SK하이닉스 담아라"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1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향후 시장의 방향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종전 여부가 핵심 변수”라며 “미국이 제시한 4월9일 잠정 종전 시점을 전후로 협상 진전이 확인되고 있어 시장은 이미 반등을 준비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3개월 평균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5000명 수준에 그치는 등 고용 시장 냉각 속도가 뚜렷하다”며 “전쟁으로 금리 인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시각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을 키운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과 관련해 그는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메모리 수요 확대 요인”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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