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성농업인 복지 9개 분야 34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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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농업인 복지 9개 분야 348억 투입

이 외에도 출산 여성농업인과 출산한 배우자를 둔 남성농업인의 농번기 부담 감소를 위해 출산 전후 180일 이내 영농 대행 인건비 지원을 시행한다.

여성농업인은 최대 70일, 남성농업인은 최대 2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출산에 따른 영농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전남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특수건강검진, 농가 도우미, 농번기 공동급식, 보육서비스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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