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소재의 예식장 8곳을 돌며 하객들의 가방이나 겉옷 등에서 몰래 축의금 봉투를 빼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하객 행세를 하면서 가방이나 겉옷 등을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하객들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도주가 쉽도록 지하철역 주변 예식장을 범행 장소로 고르고 지하철을 무임승차한 뒤 수차례 갈아타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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