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조안면 능내역, ‘체류형 역사문화공원’ 변신… 자전거족 발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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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안면 능내역, ‘체류형 역사문화공원’ 변신… 자전거족 발길 잡는다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추억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공원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은 남양주의 소중한 철도 유산이자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며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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