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라크에서 미국 국적의 여성 기자가 납치됐다.
이라크 내무부는 해당 기자의 국적은 밝히지 않았지만, 미 국무부는 미국인 기자가 납치됐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라크 정부가 이번 납치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친(親)이란 무장 단체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미국의 전쟁에 불만을 품고 미국인을 납치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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