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일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인도네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는 니켈 등 핵심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의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아울러 "나아가 양국이 미래 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AI‧디지털,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양국 관계는 보다 균형 있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갖춘 첨단기술과 경제개발 경험,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인적·천연자원은 '윈-윈(Win-win)'의 경제협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경제협력을 넘어 해양 안보, 사이버 안보 협력까지 양국 간 협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다자적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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