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올해 11월 19일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의 적정 난이도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6월 모의평가부터 출제위원 중 교사 비율을 50%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한 취지를 고려하면 지난해 1등급 비율이 낮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는 6월 모의평가 때부터 출제위원 중 교사 비율을 50% 정도로 높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성취기준을 달성했는지 평가해야 하는데 지난해 1등급 비율을 보면 그런 취지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올해는 영어의 난이도 점검만이 아니라 1등급 비율도 꼼꼼히 살피겠다.” -영어 1등급의 적절한 비율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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