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간판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메인 PD로 잘 알려졌던 이동원 PD가 첫 소설집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을 펴냈다.
이 책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심리를 파고든 단편소설집으로, 이야기꾼으로서 그의 또 다른 출발을 알린다.
독자는 낯선 사건 속 ‘나’가 되어 인물의 선택과 감정을 직접 체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인간 욕망의 이면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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