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3잔'에 알바생 고소…정부, 청주 카페 기획감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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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잔'에 알바생 고소…정부, 청주 카페 기획감독 착수

아르바이트생이 남은 음료를 마셨다는 이유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사건에 대해 정부가 해당 사업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다.

해당 사건은 아르바이트생이 근무 중 남은 음료 3잔(1만2800원 상당)을 임의로 마셨다는 이유로 점주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내용이다.

특히 노동부는 문제가 제기된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카페 등 아르바이트생이 다수 종사하는 업종 전반에 대해 근로조건 준수 여부를 추가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개선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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