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에 예술이 제안하는 인간 고유의 태도를 '탐정'의 개념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와 내년, 2년에 걸쳐 전개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7월에는 바르셀로나 기반 연극 듀오 '엘 콘데 데 토레필'의 무대가 펼쳐지고, 9월에는 네덜란드·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MMCA 다원예술 쇼케이스 서울'이 개최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탐정의 시간'은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시간성과 신체적 관찰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사유하는 장"이라며 "국제 협업을 통해 한국 다원예술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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