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절반 "통일 필요"…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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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절반 "통일 필요"…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31일 통일부가 공개한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7만여명에게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49.7%는 '필요함'이라고 답했다.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7.9%로 전년보다 4.4%포인트 감소했다.

북한을 '협력·도움 대상'(39.4%)이라기 보다는 '경계·적대 대상'(56.8%)으로 보고 있는 것이지만, 이 격차는 작년에 비해 11.5%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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