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 인공지능(AI)의 오판과 이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수사 과정이 결합되면서, 무고한 시민이 장기간 수감되는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테네시주 엘리자베스톤에 거주하는 앤절라 립스(50)는 지난해 7월 14일 자택에서 네 아이를 돌보다가 체포돼 노스다코타주로 이송된 뒤 약 5개월간 수감됐다.
경찰은 범행 영상 속 인물과 립스가 유사하다는 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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