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대패' 韓 만만한가…남아공 감독 "월드컵서 이변 일으킬 수 있다"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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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대패' 韓 만만한가…남아공 감독 "월드컵서 이변 일으킬 수 있다" 자신감

휴고 브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에서 이변을 연출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월드컵 본선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 대한민국,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D(덴마크/체코) 승자와 격돌한다.

FIFA 랭킹 60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자신들이 개최한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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