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정예부대 중심의 병력을 파병함으로써 이란 전쟁을 장기적인 저강도 분쟁으로 끌고 갈 가능성을 키운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인민해방군 교관 출신의 중국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미군이 이란전쟁에 정예 부대 중심으로 파병하는 건 베트남전·아프가니스탄전처럼 장기화하고 소모전이 심한 전쟁을 피하려는 의도"라면서 "지상전을 하겠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 전문가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방중 전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종료하려 할 것"이라면서 "단기적으로 이란 정권 교체는 어려워 보이는 만큼 전쟁 목표를 제한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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