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기 장기화… 충남도·시군, 기업지원·서민생활 안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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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장기화… 충남도·시군, 기업지원·서민생활 안정화 추진

또 총 500억 원 규모의 '중동 지역 위기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피해기업당 최대 5억 원을 1년간 3.0%(2년 차 2.0%) 이자 보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 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도 관계자는 "중동발 위기 상황이 에너지·물류·수출 등 복합적인 경로로 도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과 도민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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