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039490]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도 삼양식품[003230]은 원가 상승 부담을 핵심 제품의 소비자 판매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권용일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라면 카테고리의 판매 가격대는 여전히 대체제 대비 매우 낮은 편"이라며 "중기적 원·부재료비의 가파른 상승 부담이 나타나더라도 소비자 판매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오른 1천702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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