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가 요르단강 서안에서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인을 사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논란의 법안을 30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약 12시간에 걸친 격론 끝에 처리된 이 법은 군사법원에서 테러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서안 거주자에게 '교수형'을 기본 형량으로 규정한다.
이스라엘 인권단체들은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차별, 사형 판결 요건 완화, 항소권 박탈 등을 비판하며 위헌심판 청구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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