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난 차량을 추격하던 경찰관이 사고로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45분께 인천 남동구 장수동 한 삼거리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 A씨가 도주 차량을 순찰차로 추격하던 중 회전교차로 내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당시 도주 차량은 경찰 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차량 탑승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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