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바꾼다" 공약 쏟아낸 국힘 6인…실현성 공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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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바꾼다" 공약 쏟아낸 국힘 6인…실현성 공방도

대구시장에 출마한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가나다순) 후보는 이날 열린 '대구시장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침체한 대구 경제 문제를 놓고 저마다 해법을 제시했다.

유영하 후보는 "권력이 가장 빛날 때가 아닌 어렵고 힘들 때 함께했던 경험이 있다.그 정신으로 보수의 보루를 지키고 대구 경제를 살려내겠다"면서 "삼성 반도체 팹(Fab) 2개를 유치해 대구 산업 구조의 판을 바꾸고, 삼성병원 분원 유치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후보는 "경제 부총리와 원내대표 경험으로 경제와 행정 전문성, 정치력이 있다"며 "5대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대전환하고 대구를 첨단 산업 1등 도시로 만드는 한편, 국내외 대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도 관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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