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반도체 '명품 조연' 삼성전기·LG이노텍...영업익 동반 '1조 클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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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반도체 '명품 조연' 삼성전기·LG이노텍...영업익 동반 '1조 클럽' 유력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대비 각각 18.11%, 3.6%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MLCC 블렌디드 평균판매단가(ASP)는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와 AI 서버·전장용 등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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