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평가원장 "수능, 全과정 면밀 점검…난이도 점검 정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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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평가원장 "수능, 全과정 면밀 점검…난이도 점검 정교화"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교육과정과 평가를 연구·수행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우리 교육의 공정성과 미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최근 수능시험 출제와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고려할 때 그 책임의 무게를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첫 번째는 국가시험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라며 "시험 출제부터 성적 산출에 이르는 시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출제와 검토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2026학년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로 중도 사퇴한 오승걸 전 원장의 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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