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재건을 노리는 삼성화재가 과거 대한항공의 4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을 이끈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39)을 선임했다.
구단은 틸리카이넨 감독이 갖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해 지난달 면접을 거쳐 이날 선임을 확정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24~2025시즌에 정규리그 3위, 챔프전 준우승에 그치며 대한항공과 재계약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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