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도심 하천에 때이른 녹조…"이상 고온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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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도심 하천에 때이른 녹조…"이상 고온 원인 추정"

30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을 전후해 도심 하천인 백석천과 회룡천에 녹조가 보이기 시작해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들 하천 수질을 검사했지만, 이상이 없자 일단 직원들을 동원해 녹조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걷어내고 있다.

수심이 낮은 백석천과 회룡천에는 매년 5∼6월 녹조가 발생했다가 우기 때 쓸려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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