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공문을 통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최지를 대한민국 수원으로 공식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5월 2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준결승전에서는 개최국 팀인 수원FC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북 대결’이 성사돼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아시아 각국 여자 축구 리그의 우승팀들끼리 격돌하며, 남자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파이널 스테이지(8강전~결승전)가 단일 개최지(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여자 챔피언스리그도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단일 개최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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