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9일 열리는 본회의에 추경을 신속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이후 추경 심사를 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만약 그 전쟁을 외국 전쟁까지 포함한 의미라면 다른 나라에 대규모 재해가 나면 대한민국이 추경해야 하는 상황인가.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국가재정법 어느 규정에 추경 요건이 해당되는지 정부와 여당은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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