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암흑기에서 벗어나고자 구단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삼성화재 구단은 30일 토미 틸리카이넨(39) 전 대한항공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출신인 틸리카이넨 감독은 지난 2021년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고 3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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