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칼더의 조각 모빌 '거대한 주름', 루이즈 부르주아의 거미 동상 '엄마'(Maman), 73개의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공으로 이뤄진 아니시 카푸어의 '큰 나무와 눈' 등 세계적 작가의 대형 조각이 자리해온 리움미술관 야외 데크가 정원으로 변신한다.
리움미술관의 야외 데크는 그동안 세계적 작가들의 대형 조각이 수직으로 설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는 기념비적 조형물 공간으로 규정돼 왔다.
관람객은 돌바닥의 원형 패턴을 따라 걷고, 대나무 숲 사이에서 잠시 쉬며 계절마다 피고 지는 매화를 바라보며 정원이 만들어내는 조각적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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