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일본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3위를 휩쓸었다.
금호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0회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 결선에서 10대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16)이 1위와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 시작한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국제적 성장을 위해 재정적 지원과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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