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주민 반대로 무산된 인천 영종도 해안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30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민간업체 국민솔라는 지난달 중구에 영종도 자전거전용도로 일부 구간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로 점용 허가를 신청했다.
앞서 해당 자전거도로에는 2023년에도 같은 목적의 사업 신청이 있었으나, 구는 당시 주민 반대 등을 이유로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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