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7-2부는 길의료재단 등이 참여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등 청구 소송의 2심 첫 변론기일을 내달 9일로 정했다.
소송은 2021년 위례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토지 중도금을 내지 못해 2024년 5월 사업자 선정이 취소되자 몰취된 계약금 320억원을 돌려달라며 작년 제기했다.
SH공사는 미래에셋 컨소시엄과의 사업계약을 해제한 후 작년 7월 강동성심병원, 메리츠증권 등이 참여한 위례성심 컨소시엄을 새 사업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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