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검토에 "너무 위험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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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검토에 "너무 위험한 작전"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와중에 대규모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 "우리는 이란에 지상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이는 너무 위험한 작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이란 전쟁 관련 승인을 얻지 못한 점을 짚은 뒤 "트럼프가 승인을 얻기 위해 미국 국민 앞에 나서지 않는 데에 이유가 있다.그는 국민이 무엇을 느끼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민은 이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생활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하는 정부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그 법안이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의 지지를 받아 통과된다면 존슨 하원의장은 아마도 의장직을 잃었거나 적어도 그 직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을 것"이라며 "따라서 지금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미국인들은 존슨 의장이 현재 여러분이 겪는 고통보다 자신의 직위를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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