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미국)와의 챔피언 조 맞대결을 앞두고, 사흘 동안 무려 25타를 줄인 김효주는 LPGA 투어 역대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갔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11언더파를 기록하면서, 단일 대회에서 두 차례 11언더파를 친 보기 드문 경기력까지 보여줬다.
LPGA 투어 역사상 단일 대회에서 11언더파 이상을 두 번 기록한 선수는 김효주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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