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경, 남중국해 분쟁해역 동시 순찰…"주권·안전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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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경, 남중국해 분쟁해역 동시 순찰…"주권·안전 수호"

중국 인민해방군과 해경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해역에서 동시에 순찰 활동을 벌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군과 공군 병력을 동원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 데 마신록 혹은 파나타그 암초) 일대 영해와 영공, 주변 해·공역에서 전투 준비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경도 같은 날 황옌다오 영해와 주변 해역에서 법 집행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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