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학회 세미나 "기울어진 광고 생태계, 규제합리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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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회 세미나 "기울어진 광고 생태계, 규제합리화 시급"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미디어 환경이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변하는 만큼 방송·통신·플랫폼 간 광고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합적인 규제 합리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광고홍보학회(회장 국민대 이세진 미디어·광고학부 교수)는 지난 27일 서울 광고문화회관에서 '방송·통신·플랫폼 광고 생태계의 균형발전' 특별세미나를 열고 현행 광고 규제 체계의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매체 사이의 규제 불균형, 온라인·플랫폼 광고시장 구조 급변, 광고 거래의 투명성 및 이용자 보호 이슈의 동시 확대 등 광고 산업이 빠르게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매체 간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 도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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