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산업단지 현장 브리핑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안전에 취약한 관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블록형 공장 밀집지역 50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과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위험물 취급 등 화재취약시설 7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과 콘센트용 소화패치 배부 캠페인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안전 관리에 대한 기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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