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 자국 선수 단일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한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데뷔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일본 대표팀 중심 타자이자, NPB 일본 선수 단일시즌 최다 홈런(56개·2022시즌) 기록 보유자인 무라카미는 지난겨율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으로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무라카미는 빅리그 데뷔를 앞둔 선수가 좀처런 나서지 않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지만, 타율 0.211 1홈런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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