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는 높이고, 전력은 거의 쓰지 않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왔다.
한국 연구진은 색을 유지할 때 전력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 픽셀 하나가 스스로 색을 바꿔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모노픽셀(monopixel)’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KAIST는 송영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현호 교수팀과 함께, 전기를 이용해 색이 변하는 물질(전기 변색 소재)을 활용해 적은 전력으로 색을 구현하는 새로운 모노픽셀 기술인 ‘재구성가능한 저전력 반사형 모노픽셀(reconfigurable Gires–Tournois resonator, r-GT)’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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