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불법사금융업자 '이실장'과 관련한 피해 신고가 급증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경고'를 발령했다.
29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이실장' 관련 신고는 총 62건으로 올해 1월과 2월에만 45건이 접수됐다.
'이실장'은 평균 대출금 100만원, 대출 기간 11일, 연 이자율 6,800% 등 초단기·초고금리 소액 대출을 취급했고, 대출 과정에서 피해자 얼굴이 포함된 자필 차용증, 신분증, 가족 연락처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담보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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