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필리핀, 남중국해 문제 차관 회의…"대화·소통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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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필리핀, 남중국해 문제 차관 회의…"대화·소통으로 관리"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을 이어온 중국과 필리핀이 차관급 회담에서 신경전을 벌이면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한 긴장 관리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양국 군함이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충돌 방지' 필요성이 양측 모두의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앞서 지난 25일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서는 중국과 필리핀 군함이 서로 위험하게 접근해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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