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박건우는 3회말 권희동의 볼넷과 상대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실책으로 만들어진 1사 1, 2루 두 번째 타석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신고했다.
경기 후 박건우는 "나에게 찬스가 계속 이어지면서 오늘은 내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풀카운트에서 큰 스윙보다는 정확한 콘택트에 집중했는데, 정타로 연결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개막전을 만원 관중 앞에서 치르다 보니 타석에서 긴장감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건우는 무릎 상대가 완전하지 않음에도 자진해서 좌익수 수비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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