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나프타 수출 금지로 상대국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역으로 핵심 광물, 에너지, 식량 등 (여타) 공급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출을) 닫아거는 순간 충격은 밖으로 퍼지지 않고 우리에게 되돌아온다"고 우려했다.
한국이 국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프타를 넘어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을 끊으면 상대국과 맺은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훼손될 수 있고, 자칫 공급망 내에서 한국이 차지하던 역할이 다른 국가로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읽힌다.
김 실장은 "필요한 것은 더 강한 통제가 아니라 정교한 운영"이라며 "국내적으로는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가 전제되어야 한다.대외적으로는 전략적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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