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지는 토종 하나, 아홉 외인 안 부럽네' 구창모, 5이닝 무실점 무결점 피칭→2026시즌 첫 단추 완벽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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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지는 토종 하나, 아홉 외인 안 부럽네' 구창모, 5이닝 무실점 무결점 피칭→2026시즌 첫 단추 완벽 [창원 현장]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87구) 2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에는 강승호와 양석환을 범타 처리한 뒤 박준순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고, 이후 안재석에게 유격수 뜬공을 유도해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NC에서 국내 투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가는 건 2014시즌 이재학 이후 무려 12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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