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의 홈런은 4회말에서 터졌다.
채은성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4구째 136km/h 포크볼을 통타해 비거리 110m짜리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화는 채은성의 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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