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1일 만에 울려 퍼진 'SHOW, 삼성의 최형우', 낭만 귀환의 완성 [IS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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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일 만에 울려 퍼진 'SHOW, 삼성의 최형우', 낭만 귀환의 완성 [IS 대구]

최형우는 지난겨울 2년 최다 26억원에 삼성과 FA 계약을 맺으며 10년 만에 정든 대구로 돌아왔다.

최형우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대구 홈 타석에 들어선 건 2016년 10월 5일 KIA전이 마지막이었다.

최형우가 타석에 들어서기 앞서, 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최형우와 그의 응원가 귀환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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